선생님..그동안 연락이 없어 죄송합니다...
- 이일곤
- 작성일시 : 08-08-14 04:04
- 조회 : 1,482
저번주는 집사람이 회사휴가라
그동안 충실하지 못했던 봉사활동(영화보기, 청소, 놀이공원가기 등....)을하고
제 본가인 부산에 잠시 들렀다가..
집에 조금 문제가 있어.. 제가 처리해야할 몇가지 일들때문에
전 아직 못올라가고 있습니다. 요며칠 정신없이 돌아가서 제대로
연락도 못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어서 올라가서 시험도 보고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이번주중에는 여기 일이 마무리가 될거 같습니다.
담주에는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을거 같군요..
40기 분들 시험볼때 같이 봐야할거 같은데.. 그분들 교육끝나고
시험은 언제인지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요며칠간은 비가 장난아니더군요.
여기도 그제 어제 비가 엄청 오더군요.
더운 날씨에 혼자서 고생하실 선생님 생각하니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그럼 담주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