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문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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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끝으로 본격적이 시즌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은 눈도 많이 오지 않았고 작년 겨울에 비해 강추위도 없는 것 같아 다소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왠지 시즌이 빨리 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가오는 시즌 준비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크고 작은이들과 불경기 그리고 궂은 날씨로 인해 힘든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개인적으로 왠지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동문여러분 들도 올 한해 흙용의 기운을 받아 대박 나시고 근심걱정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되시길 빌겠습니다.
- 장기철 배상 -
댓글 (1)
장기정
12-01-27 22:55
오랜만에 들러서 이것 저것 보고 갑니다. 장원장님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언제한번 놀러가야 하는데 못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