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CI 81기 교육생 분들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교육생 분들 간의 어색함을 을 없애고 즐거운 교육기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든 간단한 자리였는데 창원에 신영호 사장님께서 거하게 쏘시는 바람에 뜻하지 않은 만찬이 되었습니다. 신영호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교육기간동안 81기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BCI와 함께 하는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