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정비인력 양성교육생 4기 12월 17일

BCI 교육생 74기로 똘똘 뭉쳐서 지냈던 3주가 벌써 마지막 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시작했던 교육이 하루씩 한주씩 지나면서 질문도 많이 하시고, 분위기도 훈훈해 졌던거 같습니다.

특히 74기는 2010년의 마지막 교육생이어서 기억에 더욱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교육기간동안 경험 하셨던 부분은 빙산의 일각 이라고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현장에 나아가서 정비를 하실때 경험 하시게될 변수들은 무궁 무진 합니다. 그때마다 교육을 통해 배우신 기술을 기반으로 활용 하고 응용 하면서 잘 해결해내고 다양한 경험과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멋진 미케닉이 되기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BCI 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있다 생각 하시고 자전거 시장에서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74기 화이팅!!!

이형래 님

이준희 님

최태익 님

김범석 님

김태한 님

윤홍선 님

조선행 님

김주희 님

이병민님

허재석 님

박성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