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
- 백동현
- 작성일시 : 08-07-20 03:31
- 조회 : 1,960
제 기억에 학교나 학원 다니면서 결석이나 땡땡이 안치고 다녀보긴 BCI가 처음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80시간이 아니라 800시간 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선생님, BCI하면 누구나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울수 있도록...국내 최고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성식씨, 준근씨, 치웅씨...38기 동기 여러분, 우리 모두 자전거와 인생을 함께 할 사람들이니...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자주 연락하며 지냅시다.
댓글 (1)
오호라
08-07-20 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