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I 라이센스를 받으며 ...
- g355
- 작성일시 : 10-04-05 22:34
- 조회 : 1,599
안녕하세요.
동호인 활동을 하며 많은 자전거를 고치기 보다는 문제를 만들어 야매카닉 별칭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바이크클리닉에서 연수생 있습니다. 자전거정비는 시행착오로 인한 실수로 다시 복구 할 수 없는 상황을 겪으며 정비를 많이 배우고 싶어 바이크클리닉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김실장님 실력을 보며 부족함을 느끼지만 야매정비에 벗어 날 수 있었던 BCI와 바이크클리닉이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