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빠지는 하루..
- 유명한
- 작성일시 : 08-07-29 21:11
- 조회 : 1,707
안녕하세요.. ㅎㅎ
모두 잘 지네시나요?
오늘 참 덥죠? 낮에 잠깐 나갔다 오는데 이건 머
싸우나가 따로 없더라구요..
꼭 내가 찜질통 속에 삼계탕이 된 느낌??..
예전에 사출업체에서 산업체생으로 일할때의 더위에 비하면
이 더위는 아무것도 아닌것을 사람은 힘든 일은 쉽게 잊어 버리나 봐요..
음.. 오준근님은 아까 전화 했는데 받지 않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