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기들잘지내고 있지요!!!

먼저 강사님 조교님 그리고 45기동기여러분들 잘지내지요

저는 문경 사는 장훈입니다

왜이렇게 시간이 빠를까 생각해봅니다

지난달 처음강의 전날 아무도업는 추운숙소에 나만 있나 생각하고 있는데

평택형님이오시고 한사람 한사람 숙소로 다음은 정읍 성민이 다음은 대구상사 대범이 다음은 로드매니아 강주성  숙소 동기들 지금은 각자의길을 가고 있지만

목표는 비슷하지안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루종일 자전거 이야기를 하면서 밥먹고 수업받고 또놀고 기억에언제까지나

남아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아쉬운게있다면 유종의미를 못거둔것이 안따갑네요 라이센스를 못따서요 저

개인적으로는요

BCI수료하고 삼천리와  계속컨택하고 더디어 결과가 나왔네요  시청쪽으로 어제  가계를 계약했습니다  3월달에 삼천리대리점 오픈할려고합니다. 회사에서도 간판달아준다고 하네요

이모든것이 비록 사소한 정성이지만 의지와 열성이 업었다면 가능 하지못했을것같네요  문경시에는 삼천리는 저를 포함 2개의대리점이 되었습니다

BCI에서 자전거에 대한 열망과 의지가 너무너무 만이 강해져서그런지  회사측에서도 같은상권에 2개를 내주네요 전쟁 한판 해야곗네요 올한해

  조교님 저도 뭐가틀렸는지 알려주세요  요즘은 하루하루 바쁘게살다보니 공부를 통안합니다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재충전해서 꼭따야지요 

시간되시는동기분들은

14일 15일 얼굴 한번봅시다 밥이라도 한끼어떨런지  약속을 하면안될까~~~

댔글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