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복 많이 받으세요..
- liveinbike
- 작성일시 : 09-01-16 16:54
- 조회 : 1,553
34기 수료생 이형원입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료한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시간 참 빠릅니다.
1년간 자전거밥을 먹어보니,,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겨울은 무지 길고 춥다는 것도 배우고 있고요..쩝
하지만 BCI에서 배운게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정비기술 뿐 아니라 "자신감(몰라서 쫄지않음?)"을 배울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좀 더 배울 수 있을때 부지런을 떨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핑계지만,,연말 이런저런 이유로 송년회 참석치 못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지난해 많이 헤멨는데, 올해는 좀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이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꾸~~벅
BCI 올해도 번창하시고 정기철원장님외 BCI식구들도 건강하시고 개인적으로도
대박나시길...바랍니다.